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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정하늘 프로 '2인 2색 레슨'
기사입력: 2013/11/05 [11: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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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늘&김혜윤 프로  (사진=J 골프)  © 에스더길기자

<스포츠힘/에스더길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혜윤(24.KT)이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퍼팅 연습법을 공개한다.
 
KLPGA투어 통산 4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올 시즌 '2012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혜윤. 김혜윤은 현재 KLPGA 평균 퍼팅 부문에서 2위(29.75타)를 기록하고 있다.
 
정교한 퍼팅감을 뽐내고 있는 김혜윤은 6일(수) 밤 9시에 방송되는 골프전문채널 J 골프(대표 김동섭)의 '2인 2색 레슨'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숏퍼팅 연습법을 공개한다.
 
김혜윤은 "볼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퍼터만 있으면 가능하다"라며 "집 안의 문턱이나 가구 등 직선 라인이 있는 곳을 찾으면 된다"고 말한다.
 
이어 "찾은 직선의 공간에서 퍼터를 들고 스트레이트로 왔다갔다 하면서 리듬감을 찾는 방법이다. 사소하고 간단해 보이지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혜윤은 퍼팅 연습법과 함께 티샷, 세컨드 샷을 비롯해, 그린 주변의 벙커 탈출법까지 다양한 레슨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혜윤과 함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정하늘(24.KT)이 자신도 몰랐던 '스텝 스윙' 루틴을 발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MC 이병옥 프로는 티샷을 위해 연습스윙을 하는 정하늘을 본 후 그녀만의 루틴을 발견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하늘이 김혜윤처럼 스텝 스윙으로 첫 번째 연습 스윙을 하고 두 번째 연습 스윙과 실전 스윙은 보통 때와 동일하게 한다는 것.
 
이 같은 관찰에 정하늘은 스텝 스윙을 하는 과정이 자신의 루틴이라는 사실에 크게 놀라며, "스텝 스윙은 리듬감을 갖기 위해 자연스레 시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한다. 

[에스더길 기자 sports_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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