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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LPGA 데뷔 소개...'KLPGA 스타'
기사입력: 2019/02/13 [13: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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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재 기자 (사진=LPGA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힘/애틀랜타/정시재 기자>'이름 뒤 숫자 6은 오타가 아니다'

LPGA 투어는 12일(미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이정은6가 LPGA 회원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13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KLPGA 투어에 동명이인 선배 이정은이 5명 있어 '이정은6'로 등록된 이정은은 LPGA 투어에서도 숫자 6을 달고 활동한다.

2015년 LPGA 투어 무대에 먼저 데뷔한 이정은5와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LPGA는 '식스'로 불리는 걸 선호한다는 이정은의 말도 전했다.

 KLPGA투어에서 7승을 거둔 이정은6는 작년 11월 열린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실력자 라고 설명했다. 이미 LPGA 투어 무대를 여러차례 밟은 세계랭킹 20위의 이정은이지만 데뷔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정은은 LPGA와의 인터뷰에서 "회원으로서 첫 공식 LPGA 대회를 치르기 전에 시즌 랭킹이 높은 것에 약간의 압박감을 느낀다. 첫 대회인 만큼 다소 긴장되지만 스코어를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비시즌 기간에 시즌 준비에 몰입했다. 찰리 헐과 유선영의 캐디로 일했던 애덤 우들랜드와 데뷔전부터 호흡을 맞춘다. 또한 퀄리파잉 스쿨 우승 이후 한국과 태국에서 스윙 메카니즘과 그린 주위에서의 숏게임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은6는 롤렉스 신인왕을 차지한 김세영-전인지-박성현-고진영에 이어 5년 연속 한국선수 신인왕 수상에 도전한다.


이정은은 이번 대회 1라운드 오전 조에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경기한다.

 

[정시재 기자 golf0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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