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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브라더스 '왕정훈,박효원,최진호' LPGA 출전
'공식 투어대회 남녀 선수가 같은 티잉그라운드에서 번갈아 티샷을 한다'
기사입력: 2019/02/07 [00: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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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재기자 (사진=스포츠힘DB)

 

 

<스포츠힘/애틀랜타/정시재기자> 왕정훈, 박효원, 최진호가  LPGA 대회에서 티샷을 날린다.


7일(미국시간)부터 LPGA 두번째 대회가 나흘 동안 호주 빅토리아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13th Beach Golf Links) 에서 열리는 ISPS Handa vic OPEN은 남녀 선수가 같은 코스에서 동시에 각각 다른 투어를 뛰는 대회다. 우승 상금도 150만 호주달러로 남녀가 똑같다. 물론 코스 길이가다르고 순위도 다르다.

이 대회는 1957년 호주 남자대회인 빅토리아오픈으로 시작했다. 2012년부터 같은 코스에서 여자대회인 빅토리아 여자오픈을 치른 이 대회는 올해부터는 규모를 키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남자)가 뛰어들어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독특한 방식 때문에 한국 남녀 선수들의 예상치 못한 만남도 성사됐다.

LPGA 투어 멤버 중에서는 이미림(29)과 강혜지(29)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림은 지난달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대회에서 지은희(33)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터라 우승을 욕심낼 만하다. 최연소 루키인 전영인(19)에게는 이 대회가 공식 데뷔전이다. LPGA 투어 편입 전인 지난해 챔피언 이민지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남자 대회에는 EPGA 투어 통산 3승의 왕정훈과 ‘루키’ 박효원, 2년차 최진호가 도전장을 냈다.

 

2라운드 후 남녀 상위 60명까지 컷 통과자를 가리며, 3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각각 35위 안에 들어야 최종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대회는 갤러리의 동선을 통제하는 로프가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갤러리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다.

 

[정시재기자 golf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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