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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생 박성현...바꾼 새 볼 '넘버 9'
기사입력: 2019/01/15 [0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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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길 기자(사진=테일러메이드)


<스포츠힘/애틀랜타/에스더길 기자>박성현(26,하나금융그룹)이 새해부터 골프 볼을 바꿔 경기에 나선다. 새 볼 넘버를 ‘9’로 정했다.

 

2019년 박성현의 사용하게 된 볼은 테일러메이드의 2019 TP5x다. 테일러메이드측은 “박성현이 테일러메이드에서 출시하는 향상된 성능의 2019 TP5x 골프 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골퍼에게 골프공은 가장 예민한 장비다. 성능은 물론 터치감까지 영향을 주기에 자주 교체하지 않는다. “10년 넘게 같은 볼을 사용한 박성현이 볼 교체를 결정하기 전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TP5X의 테스트를 거쳐 본 후 확실한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테일레메이드 측은 “경기에서 스핀에 많은 비중을 두는 편인 박성현은 스윙이 강해 스핀이 많이 생기는 상황을 걱정했다”면서 “티샷에서 스핀은 적게 나오고 그린 주위의 칩샷에서는 굴러갈 땐 굴러가고, 멈춰야 할 땐 멈출 수 있는 스핀이 나오는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성현이 사용하는 테일러메이드 TP5x는 2017년 출시했던 같은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5겹(5피스)의 하이플렉스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3피스 또는 4피스 제품과 비교해 스피드와 스핀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게 장점이다.

 

박성현은 새로운 TP5x 볼 넘버를 ‘9’로 정했다. “태어난 달이 9월이고, 숫자 중에 구조적으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숫자가 ‘9’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에스더길 기자 sports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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