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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 대상', 최민욱-정선아 수상
기사입력: 2019/01/15 [02: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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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훈 기자(사진=골프존GTOUR)

 

<스포츠힘/서종훈 기자>최민욱과 정선아가 ‘2018 GTOUR 대상시상식’의 주인공으로 탄생했다.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1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18 GTOUR 대상시상식(2018 GTOUR 7th Anniversary)’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하는 전국 스크린골프 대회인 GTOUR는 2012년 출범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특히 해당 대회는 세계 최초의 스크린골프 대회로서 국내외 골프 선수들의 등용문이자 스타플레이어의 탄생지로 그 명성을 높여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 해 동안 GTOUR를 후원한 롯데렌탈, 삼성전자, 골든블루, 골프존데카, CS1879GROUP, 모리앤, 알앤더스, 볼빅, 브리지스톤골프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특별상 시상식과 2부 본상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GTOUR 대상은 최민욱, WGTOUR 대상은 정선아가 수상했다.

지난해 시즌 2승을 기록한 GTOUR의 최민욱은 대상 포인트 8,60점을 획득하며,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3관왕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특히 최민욱은 지난해 매 대회마다 TOP10 안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실력을 과시했으며 총상금 6천6백11만2500원을 획득, 3년만에 상금왕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정선아는 대상 포인트 9400점을 획득하며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3관왕에 등극했다. 정선아는 또 올 시즌 누적 상금 1억1065만2500원을 기록하며 남녀 통틀어 스크린골프 사상 처음으로 상금 1억 원 고지를 밟았다. 정선아가 기록한 상금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40위에 해당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선 55위에 오를 수 있는 액수다. 정선아는 또 올해 치른 10개의 대회 중 총 6승을 챙기며 14-15시즌 최예지가 보유하고 있던 WGTOUR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신인상’은 GTOUR 고명환, WGTOUR 박단유가 차지했다. ‘모리턴 샷오브이어상’은 GTOUR 김요한, WGTOUR 박현주가 차지했다. ‘아마추어 대상’은 GTOUR 조승학, WGTOUR 최인영이 차지했다. ‘위너스클럽’은 GTOUR 최민욱, 김홍택, 순범준, 심관우, 김민수, 염돈웅, 한민철, WGTOUR 한지민, 정선아, 이유미, 김진주2가 이름을 올렸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은 그동안 GTOUR를 빛내준 선수들과 대회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후원사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GTOUR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TOUR 대회에는 12시즌부터 지금까지 약 2천여 명의 프로 선수가 참여했으며, 약 60만 라운드가 진행됐다. 누적 시상 금액은 약 80억 원이며, 우승자는 양 대회 합쳐 25명이 탄생했다. 8억원(남녀 합계)으로 출발한 투어 총상금 규모는 올해 15억 원으로 뛰며 2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 대회 규모는 남녀를 통틀어 20개까지 늘어났다.

 

[서종훈 기자 sports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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