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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쿠차 시즌 2승 도전...임성재 공동19위
기사입력: 2019/01/13 [05: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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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길 기자 (사진=PGA)


<스포츠힘/애틀랜타/에스더길 기자>맷 쿠차(미국)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1일(미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40만 달러) 둘째날 맷쿠차는 5개 홀에서 버디 무려 4개를 잡아내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2라운드 7언더파 63타로 마무리하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쿠차는 앤드류 퍼트넘을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쿠차는 "7언더파를 연속해서 잡는 일은 예상치 못한 일이지만, 대단히 흥분되는 일"이라고 똑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쿠차는 14언더파 126타로 PGA투어 통산 36홀 최저타를 기록했다. 그는 또한 2008년 라스베가스에서 126타 동타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오랜 공백 끝에 대회에 참가한 조던 스피스는 2019년 데뷔 경기에서 66타를 기록해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스피스는 마지막 4개 홀에서 버디를 낚아야 하는 상황에서 버디 2개를 잡았고 10피트 버디 퍼트를 놓치고 18홀에서의 이글도 놓치면서 컷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스피스는 "나는 그 싸움을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나는 내가 컷 당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기 위해 토너먼트에서 이기려고 했던 것 같다." 그는 2주 후 경기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뒤를 이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양용은이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3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3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44위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컷오프 기준타수는 2언더파로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김시우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아쉽게 컷탈락했다.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지만 첫날 5오버파에 발목이 잡혀 합계 이븐파로 컷탈락했다.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김민휘 역시 합계 이븐파로 컷탈락했고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은 이경훈은 합계 3오버파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에스더길 기자 sports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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