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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PGA 개막전 역전 우승...신인왕 쇼플리
기사입력: 2019/01/07 [15: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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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길 기자 (사진=PGA)


<스포츠힘/애틀랜타/에스더길 기자> 젠더 쇼플리(미국)가 2019년 개막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쇼플리는 6일(미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PGA 투어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대역전극으로 새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마지막 날 공동 4위로 출발한 쇼플리는 이글 2개를 앞세워 11타를 줄이면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8-2019시즌 8번째 대회로 지난해 PGA 챔피언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2017년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쇼플리는 지난해 10월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해 시즌 2승째, 통산 4승째를 거뒀다.

이날 선두에 5타 뒤진 채 출발한 쇼플리는 5∼7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그리고 9번홀(파5) 칩인 이글과 12번홀(파4) 107야드를 남긴 두번째 이글을 기록하면서 선두에 1타차로 바싹 다가섰다.

 

쇼플리는 14번홀(파4) 버디로 우들랜드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1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로 나섰다. 18번홀(파5)에서 우들랜드가 버디에 실패하고 쇼플리는 1타를 더 줄여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쇼플리가 기록한 62타는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3위(18언더파 274타),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크 리슈먼(호주)이 공동 4위(15언더파 277타)에 자리했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공동 27위(1언더파 291타), 재미교포 마이클 김(김상원)은 합계 이븐파 296타로 최하위인 공동 32위에 그쳤다.

 

[에스더길 기자 sports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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