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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여자오픈] 김인경, '자신을 믿고 경기...메이저 첫우승'
기사입력: 2017/08/07 [07: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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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재기자 (사진 = 김인경)


<스포츠힘/애틀란타/정시재기자>그동안 역경을 이겨내고 김인경(29.한화)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 72/6,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18언더파 270타로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2위 조디 유와트 섀도프(잉글랜드)를 2타차로 따돌린 김인경은 시즌 세번째 우승으로 다승 1위에 나서며 제2의 전성기 도래를 알렸다.

김인경은 6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다가 작년 레인우드 클래식에 이어 올해 숍라이트클래식, 마라톤 클래식과 브리티시여자오픈까지 2시즌에 4승을 쓸어 담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인경은 "그동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번대회애서 큰 부담없이 경기 할 수 있어좋은 성적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메이저 우승을 한다면 브리티시 오픈을 하고 싶었는데 코스가 너무 여려워서 적응하면서 대회가 끝났는데 이번에는 스카티시 오픈가서 경기를 하고 이주연속 스코틀랜드에서 경기하다 보니까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라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로써 김인경은 메이저대회에서만 한국 선수가 3승을 거두어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시즌 4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정시재기자golf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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