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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시장 특집 출연 윤세아, 유쾌한 입담 과시
기사입력: 2016/10/06 [12: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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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경 기자(사진='수요미식회' 방송 캡쳐)

 

<스포츠힘/김원경 기자>배우 윤세아가 tvN 개국 10주년을 맞아 시청자와 함께 한 tvN ‘수요미식회’ 시장 특집에 출연, 친근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 특집 방송에 최적화 게스트였음을 입증했다.

​윤세아는 평소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털털함과 진솔함, 당찬 성격 등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동네 형, 누나 같은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사랑을 받아왔다. 때문에 시청자와 함께 한 특집인 만큼, 그 누구보다 윤세아가 최적화된 게스트였던 것이다.

​지난 5일 방송에서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좋아하는 음식을 즐겁게 먹고, 출연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진솔한 맛 평가와 여배우다운 풍부한 표현력으로 미식 토크에 재미를 더하는 ‘수요미식회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젊은이들의 SNS 핫플레이스라는 ‘광주 1913 송정역시장’을 소개하며 MC 신동엽과 전현무가 각각 “윤세아 젊은이는 어땠냐”, “’젊은이’ 였던 적이 있냐”라며 장난스럽게 묻자, 윤세아는 해맑게 웃으며 자신 있게 “지금 젊은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SNS에 올리기 딱 좋은 ‘힙한 느낌’이 있다”라며 일명 ‘세아의 젊은이 용어 = 힙하다’를 진지하게 이야기해 스튜디오와 안방극장에 추억과 화기애애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의령전통시장에 메밀국수를 소개하면서 “네시간 반을 달려가서 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다”라고 평가한 딘딘에게 “젊을 때는 맛이 좀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근데 저는 이제 심심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그 맛의 매력을 알겠더라”며 “내 나이가 느껴지는 맛”이라고 이색적인 평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랜만에 ‘수요미식회’에 출연임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은 윤세아는 현재 100% 사전 제작 드라마 SBS ‘엽기적인 그녀(연출 오진석, 극본 윤효제)’에서 온화하고 자애로운 현모양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는 이중적인 캐릭터 중전 박씨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김원경 기자 sports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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