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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절박한 최경주, '시드를 확보하라'
기사입력: 2015/11/06 [10: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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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재 기자/스포츠힘DB


<스포츠힘/에스더길 기자>최경주(45.SK텔레콤)가 시드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최경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CC(72 7,35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선두에는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가 17개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 10언더파로 선두를 치고 나왔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 1개씩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최경주는 후반 들어 16번홀까지 7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아냈고 마지막 18번(파4)홀에서 러프를 헤맨 끝에 보기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지난 시즌 19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을 정도로 부진이 이어지면서 상금랭킹 161위에 그쳐 플레이오프(PO)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세계랭킹은 현재 213위까지 밀려난 상태다.


올해는 지난 2011년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자격으로 확보한 5년의 투어카드까지 만료가 된다. 올 시즌 상금랭킹 125위 안에 진입하지 못하면 시드를 잃게 되는 절박한 상황이다.

같은 기간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열려 톱랭커들은 거의 다 그 대회에 출전하면서 우승 경쟁이 다소 쉬워졌다.

재미동포 신인 마이클 김(22)이 6언더파 공동 6위에 오른 가운데 강성훈(28.신한금융그룹)도 4언더파 공동 23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김민휘(23)와 이동환(28.CJ오쇼핑), 김시우(20.CJ오쇼핑)는 1언더파로 마쳤다.

[에스더길
기자 sportsh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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